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026년 1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(1월 4~7일)을 앞두고 브리핑을 통해 **한중 관계 복원과 한반도 비핵화 논의**를 강조했습니다.
### 주요 발언 내용 - **한반도 비핵화**: 한중 정상회담에서 실질적 논의를 진행하며,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. "비핵화가 불가능해지면 중국·러시아를 포함한 모든 주변국에 득이 되지 않는다"고 강조했습니다. - **하나의 중국 원칙**: 양안 문제와 관련해 "우리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며, 일관된 입장에 따라 대처할 것"이라고 확인했습니다. - **한중 관계 복원**: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공고화, 공급망·디지털·신소재 협력, 문화콘텐츠 교류 점진적 복원,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전 강화를 추진합니다. - **기타 안보 이슈**: 미국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우려에 대해 한미 간 의견 교환과 일부 반영을 설명했으며, 핵추진 잠수함 도입은 북한 핵잠수함 대응으로 중국에 납득시킬 계획입니다. - **방중 일정**: 시진핑 국가주석 회담, 리창 총리 접견, 상하이 방문 등이 포함됩니다.
이 발언들은 한중 관계 개선과 지역 안보 안정을 위한 정부의 외교 노선을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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